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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품상담
      주님을 모르는 남편 -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8-01  |  조회수 : 233
      주님을 모르는 남편을 만나서 19살, 20살 남자아이를 키웠습니다. 저는 이 두 아이가 아빠가 될텐데 가정을 앞으로 꾸려 나갈때 주님의 가정으로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자꾸 막고 있어 제가 감당하기에 너무 벅차고 눈물만 나옵니다. 제가 뭐를 하려고 하면 남편이 자꾸 막고 화를 내는데 24년을 함께 살면서 이제 변화가 될때도 됐는데 제가 너무 부족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